[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타블로가 이끄는 하이그라운드 소속 래퍼 펀치넬로(PunchNello)가 오는 8일 데뷔한다.

하이그라운드는 “식케이(Sik-K), 페노메코(Penomeco)의 싱글 및 앨범에 참여를 통해 이름을 알리며 힙합 마니아들 사이에서 기대주로 손꼽히고 있는 래퍼 펀치넬로가 오는 8일 자정 첫 싱글 ‘라임(Lime)’으로 정식 데뷔한다“고 3일 밝혔다.

올초 하이그라운드와 전속 계약을 맺은 펀치넬로는 지난해 공개한 믹스테입(‘ROTPOTA’ )으로 흑인 음악 전문 매거진 ‘힙합엘이 (HIPHOPLE)’에서 주최한 ‘믹스테입 어워즈’에서 6개 부문 중 4개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18세의 어린 나이에도 실력을 인정받으며 힙합 마니아들 사이에서 존재감을 각인한 래퍼다.

하이그라운드 측은 “펀치넬로의 이번 데뷔 앨범 ‘라임(Lime)’의 음원과 뮤직비디오에는 알앤비, 힙합계의 초 특급 아티스트들이 지원 사격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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