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수성대, 목포과학대, 제주관광대가 지역의 한계를 넘어 대학 간 상생 발전을 위한 뜻깊은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19일 수성대에 따르면 3개 대학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제주 다인 오세아노 호텔에서 각 대학 총장 및 관계자 등 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교과 과정 공동 운영 성과 공유 발표회’를 개최했다.
참여 대학들은 성과 분석과 발표를 통해 비교과 과정 운영의 효과성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비교과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개선과 발전을 위한 성과 활용 기반을 다졌다.
행사 첫날에는 수성대, 목포과학대, 제주관광대가 각각 추진해 온 ‘RISE(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기반의 비교과 성과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둘째 날에는 수성대와 제주관광대, 목포과학대와의 상호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한 업무 협약식이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수성대 권경희 교학지원처장은 “이번 성과 공유회에서 발표된 우수 사례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향후 학생들에게 더욱 효과적이고 질 높은 비교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RISE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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