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언니들의 슬램덩크' 김숙이 부케를 받았다.2일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제시는 부모님이 결혼한 교회에서 가상 결혼식을 올렸다.이날 홍진경은 하정우로 분장한 채 신랑 역할을 맡았고, 김숙은 주례사, 민효린은 사회로 참여했다.비록 가상 결혼식이지만, 제시는 부모님 때문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제시의 부케는 민효린이 받기로 되어있었지만 제시가 부케를 던진 순간 김숙이 부케를 가로챘다.김숙이 부케를 받자 주변에서는 '윤정수'의 이름을 연호해 웃음을 줬다. 김숙은 의기양양하게 부케를 들고 환호성에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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