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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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 교양학부 교수진과 학생 통역봉사단이 지난 16일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린 세이브더칠드런 ‘2026 국제어린이마라톤’에 참여해 통역 및 현장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일대 교양학부 영어 교수인 권예슬·이미경·박윤경 교수를 비롯해 학생 통역봉사단 8명이 참여해 외국인 참가자와 이주가정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했다.

학생들은 현장 안내와 통역, 운영 지원 활동을 수행하며 언어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하고 글로벌 시민의식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단은 단순 통역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러닝과 국제교류 활동을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사무국 등 국제행사 운영 기관과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권예슬 교수는 “앞으로도 국제행사와 연계한 현장 중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실무 경험과 지역사회 기여를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