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12일부터 ‘자동차 자가정비교실’에 참여할 여성운전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관내 여성 운전자들이 늘어나면서 여성 스스로 차량을 점검ㆍ관리, 응급조치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다음달 6~7일 진행되는 교육은 차량 정비와 관리에 대한 이론, 자가 점검방법을 익히는 실습으로 이뤄진다.
먼저 6일은 구 기획상황실에서 ▷엔진 관련 주요장치 점검 ▷자동차 전기와 에어컨 관리 ▷타이어와 휠얼라이먼트의 중요성 ▷계절별 자동차 관리법 등 이론 교육을 진행한다. 이어 7일에는 대림3동 유수지로 이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내부 장치를 구별하고 체크사항을 확인하는 등 실습 기회가 주어진다.
수강을 원하는 구민은 30일까지 가정복지과(02-2670-3362)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50명을 모집한다.
조길형 구청장은 “차량 관리는 운전자 생명과도 직결되는 문제”라며 “여성운전자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프로그램에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