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문화대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는 지난 3일 교내 쉐턱관에서 항공사 승무원 자질을 갖춘 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해 ‘2016년 예비 항공승무원 선발 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01개 고교생 220여 명이 참가했으며 신명고 장혜정(19)학생이 최우수상(금상)을, 영천여고 이예빈(19)·안동 경안고 권도엽(19)학생이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들에겐 부상과 함께 계명문화대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 입학 시 입학학기 수업료 80% 장학혜택이 주어진다.

동상은 호산고 심선홍·정화여고 이민영·포항 이동고 정지혜, 장려상은 제일고 김린 학생 등 10명이 각각 받았다.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 이원갑 학부장은 “항공승무원을 희망하는 우수한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해 학비면제 등 장학금 혜택과 함께 항공서비스 전공 리더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