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아지를 차량 트렁크에 매달고 도로를 달린 50대 운전자가 경찰에 적발됐다.
전북 순창경찰서는 지난 4일 차에 강아지를 매단 채 차량을 운행한 혐의(동물보호법 위반)로 A(50)씨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A씨는 전날 오전 8시 50분께 순창군 적성면 한 도로에서 검은색 강아지 1마리를 트렁크에 매달고 시속 80km로 달린 혐의를 받고 있다. 한 네티즌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라온 이 ‘동물 학대’ 영상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영상은 A씨 차량을 뒤따라가던 한 운전자가 촬영한 것이다.
57초 분량의 이 영상에는 강아지가 트렁크에 매달려 아스팔트 도로 위를 질질 끌려가는 모습이 담겨있다.
경찰은 이 영상을 확보해 분석한 뒤 조만간 A씨를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영상 제보를 받은 동물보호단체 ‘케어’도 사건을 경찰에 고발하고 강력처벌을 요구했다.
glfh2002@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