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26일 오후 2시32분께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등에 따르면 서소문로 63(미근동 317-1) 서소문 고가도로 현장에서 구조물 일부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그러면서 철거 작업에 투입됐던 작업 차량 1대가 깔린 것으로 전해졌다. 붕괴 과정에서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관계자들과 철거 작업 외부 자문위원 등 5~6명이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 3시24분 현재 구조대원들이 4명을 구조했으나 1명은 심정지로 추정되는 상태로 병원으로 후송됐다.
소방은 현장에 2시38분께 도착했고 대응1단계를 발령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ny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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