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경기 고양시에서 화물용 승강기를 손 보던 40대 남성이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2분쯤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의 한 아케이드 게임기 제조업체에서 40대 근로자 A 씨가 화물용 승강기에 끼였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승강기 업체 소속 근로자인 A 씨는 당시 화물용 승강기 도어모터 교체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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