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체코에 2대 1로 첫 승리 거머쥐어
“2002년의 함성으로 응원하겠다” 대표팀 격려
게시한 포스터엔 다시 ‘2002년 월드컵 신화’처럼
‘6·3 지방선거 다시 치르자’는의미 담아
[헤럴드경제=윤채영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승리를 축하했다.
장 대표는 12일 페이스북에 “축구 국가대표팀 첫 승리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2002년의 국민적인 함성으로 우리 태극전사들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한국 축구대표팀은 체코를 2대 1로 꺾었다.
장 대표는 글과 함께 ‘AGAIN 2002, AGAIN 6.3선거’라는 문구가 적힌 포스터 이미지도 게시했다.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강조하면서 동시에 6·3선거를 다시 치르자는 의미가 함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장 대표는 최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이유로 재선거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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