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주머니 속 보조배터리에서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12일 오후 5시 24분께 서울 지하철 1호선 구로역에서 정차 중이던 전동열차에서 연기가 발생해 승객 약 200명이 전원 하차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인천발 동두천행 전동열차 4호 객실에 탑승한 승객의 주머니 속 보조배터리에서 소량의 연기가 났다. 이 승객은 배터리를 소화한 뒤 역에 신고했으며 구로역 직원들이 현장을 확인하고 열차 내 승객들을 후속 열차로 환승 조치했다. 후속 열차 간격은 약 7분이었다.
문제가 발생한 열차는 차량기지로 입고됐으며 이번 사고로 인한 부상자나 열차 운행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ikson@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