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환 소장이 12일 육군 제50보병사단 44대 사단장으로 취임했다.[육군 제50보병사단 제공]
정구환 소장이 12일 육군 제50보병사단 44대 사단장으로 취임했다.[육군 제50보병사단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정구환 육군 소장이 12일 육군 제50보병사단 44대 사단장으로 취임했다.

정 신임 50사단장은 전·후방 각지에서 지휘관 및 참모 등 다양한 직책을 두루 역임했다.

정 소장은 이날 사단 사령부 대연장에서 열린 취임식 취임사를 통해 “군대가 존재하는 목적은 오직 국민을 위한 것”이라며 “항상 승리하고 끊임없이 발전하며 사랑받는 부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투 중심으로 항상 싸울 능력과 태세를 갖춘 부대, 가치 중심으로 미래를 지향하는 스마트 첨단부대, 사람 중심으로 정과 의리로 뭉친 따뜻한 부대를 구현하겠다”고 덧붙였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