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사진)가 전 세대 맞춤형 복합문화공간 ‘태릉어울림도서관’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태릉어울림도서관은 이번 착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해 오는 2029년 3월 정식 개관한다. 이 도서관은 노원구 공릉동 112-3번지 일대 총 연면적 2270㎡ 부지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노원구는 도서관 인프라 확충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달에는 환경 특화 도서관 ‘푸른숲 작은도서관’을 수락산역세권 청년주택으로 확대 이전했고, 노원역세권 청년안심주택에도 마들이음도서관을 조성, 최근 문을 열었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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