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사진)가 혜화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신규 지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주민과 공공·민간 기관이 협력해 치매 예방, 조기 발견, 돌봄 환경 조성을 함께하는 동 단위 사업이다. 종로구는 2021년 평창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처음 지정한 뒤 2025년 8월 창신3동을 제2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다. 이번 혜화동은 세 번째 치매안심마을 지정이다.
구는 10일 혜화동주민센터에서 치매안심마을 현판식을 열고 제1차 민관 협력 운영위원회를 가동했다.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해마버스 및 해마키우기 등 치매 중증화 방지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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