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경북 영양군은 지난 17일부터 2박 3일간 지역내 중학교 1학년 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반딧불이 체험 청소년캠프를 개최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정 자연 속에서 꿈을 키우고 자연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 인재 육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칠곡호국평화기념관 견학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과 올바른 역사관을 배우고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스포츠 문화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또 영양군의 대표 생태자원인 반딧불이 탐사와 천체관측 체험을 통해 자연환경의 소중함과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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