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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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는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중앙도서관 지하 1층 콜라보스퀘어에서 ‘2026 아이디어 KIUM 공모전’을 개최, 16일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은 경일대 RISE사업본부 주관으로 진행됐다. 공모전은 생활 분야, 산업 분야, 지역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일상 속 불편사항 개선 방안부터 산업현장의 낭비·위험 요소를 줄이기 위한 아이디어, 지역사회와 글로벌 문제 해결을 위한 제안까지 다양한 주제를 선보였다.

이번 대회에는 스마트공학부, 철도운전시스템학부, 소방방재학부 등 다양한 학과·전공으로 구성된 22개 팀이 참가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소방방재학부 학생 7명으로 구성된 ‘작은육각형’ 팀이 차지했다.

김현우 산학부총장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학협력 EXPO, 특허·창업 경진대회 등 대내외 프로그램과 연계해 성과 확산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