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갤러리]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페이지룸8에서 7월 18일까지 권오상, 함성주의 2인전 ‘더블스프레드’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조각과 회화를 기반으로 작업해 온 두 작가가 각자의 방식으로 확장해 온 조형 언어를 소개한다. 권오상은 사진과 입체를 결합한 조각 작업을, 함성주는 게임과 인터넷 이미지를 회화로 재해석한 신작을 선보인다. 서로 다른 매체와 시각을 통해 오늘날 드로잉과 조각의 경계를 새롭게 살펴보는 전시이다.
류희원 헤럴드아트데이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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