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바가지요금으로 침몰한 속초 대포항에 다음달 2일부터 해상분수가 또 가동된다.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매주 목·금·토·일요일 오후 7시와 오후 8시, 하루 2회 운영된다. 회당 운영 시간은 25분이다.
대포항 해상분수는 지난 2020년 설치 이후 매년 운영되며 대포항의 대표적인 야간 경관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음악에 맞춰 다양한 높이와 형태로 분출되는 물줄기와 형형색색의 LED 조명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수경관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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