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페이스북 댓글이 60개 달리면 결혼할 때 만큼의 행복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엔 페이스북에서 긍정적인 댓글을 받을수록 사람들의 행복지수가 오른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국의 카네기 멜론(Carnegie Mellon) 대학은 91개국의 1,910명의 페이스북 사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르는 사람이 아닌 친분이 있는 사람들이 남긴 게시물과 댓글은 사람들을 만족하게 했다.
특히 한 달 동안 지인으로부터 댓글을 60개를 받으면 결혼이나 출산 같은 경험을 할 때 느끼는 감정과 비슷한 행복치를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다.
페이스북을 통해 친분이 있는 친구들과 소통하며 관심을 받는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연구진은 이번 결과는 ‘페이스북 때문에 사람들이 우울해질 수 있다’는 지난해 연구와는 상반되는 결과인데 타인과 자신의 삶을 ‘비교’하지 않는다면 페이스북 사용이 긍정적인 효과로 나타난다고 전했다.
min3654@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