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말 현재 28만 2439명, 28만 돌파 10개월만에 2000명 증가

[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시(시장 최동용) 인구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올 8월말 현재 인구는 28만 2439명으로 지난해 8월 20만명을 넘어선 후 1년 만에 2439명이 증가했다.

이는 2012년 이후 8월말 기준, 같은 기간 증가 인원 중 가장 많은 것이다.

2012년은 전년에 비해 1701명, 2013년은 863명, 2014년은 1775명, 2015년은 2280명이 늘어났다.

시 인구는 28만명을 넘어선지 10개월만인 올 6월 28만 2114명을 기록하며 5년 간 가장 빠른 기간에 2000여명이 늘었다.

20대 젊은층 인구 증가세도 계속되고 있다.

20대 인구는 지난해 8월 3만 4370명에서 올 8월 3만 5296명으로 926명이 늘어나며 전체 증가인원의 38%를 차지했다.

한편 시 인구는 올 8월말 현재 지난해 말보다 1434명이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