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코스피가 2일 장 초반 급락하면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 3초께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80.92포인트(6.05%) 내린 1255.94였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코스피 지수는 오전 현재 5%대 급락해 8000선이 무너진 7800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4%대 하락을 기록 중이다.
ji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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