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의 노출 장면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안건 상정할 예정이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 관계자는 8일 “KBS 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속 김유정의 노출 장면에 대해 안건 상정을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논란이 된 장면은 ‘구르미 그린 달빛’ 1회에서 홍라온(김유정 분)이 남장을 하면서 가슴을 천으로 동여 매는 장면이다. 미성년자 신분인 김유정의 노출과 가슴 부위를 집중적으로 방송한 부분이다.

이 관계자는 “시의성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안건 상정 여부가 결정되기까지는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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