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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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 ReON봉사단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영덕군·울진군 일원에서 ‘2026 ReON 전공기반 봉사 역량 강화 캠프’를 운영했다.

캠프에는 이희준 ReON사업단장을 비롯해 ReON봉사단 학생과 지도교수 등 총 146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첫날 영덕 고래불해수욕장과 울진 후정해수욕장에서 해변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환경 보전에 힘을 보탰다.

이후 울진 덕구온천에서 학부·학과별 전공기반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간호학과, 응급구조학과, 뷰티스타일학과, 건축학과 등 다양한 전공의 봉사단원들은 각 학과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부스 운영 과정에서 프로그램의 장단점과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이희준 ReON사업단장은 “이번 플로깅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이 밝은 표정으로 서로 협력하며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학생들의 전공기반 봉사활동을 통해 경일대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을 넘어 더 넓게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