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엔씨소프트는 온라인 게임 ‘길드워2’를 15일부터 중국 시장에서 정식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중국 현지에서 지난해 5월부터 3차례에 걸쳐 길드워2의 비공개테스트(CBT)를 진행했고, 이달 초 사전구매자를 대상으로 정식서비스 버전에 대한 선행플레이를 실시했다. 이번 정식서비스는 총 33대의 서버로 진행된다.

길드워2는 엔씨소프트의 북미 스튜디오인 아레나넷이 개발한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세계적으로 700만장 이상 판매된 길드워의 후속작이다.

이 게임은 중국 최대 게임사이트 17173.com의 온라인 게임 기대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고, 지난달 진행한 사전주문에서도 50만장이 판매됐다. 길드워2의 중국 판매와 서비스는 현지 파트너사인 콩종(空中網)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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