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 김천시는 21일 자매도시 군산시를 방문해 농특산물 홍보·판촉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해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장문석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장, 이은수 김천포도회장, 지역농협장 및 농업인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군산시청 및 로컬푸드 직매장 4개소에서 진행됐으며 포도(거봉, 샤인머스켓), 자두, 복숭아 등 김천의 대표 농특산물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사전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물량 배부와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군산 시민들이 김천 농산물을 직접 만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김천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신선함으로 행사장을 찾은 군산 시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자매도시 간 우호 협력 증진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포도(거봉, 샤인머스켓), 자두, 복숭아 등 김천의 대표 농특산물 3000여 상자가 판매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행사를 통해 김천시와 군산시가 함께 성장하고 상생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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