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 창립 27주년 기념식 참석

박완수 도지사는 21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 창립 27주년 기념식’에서  여성기업에 대한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경남도 제공]
박완수 도지사는 21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 창립 27주년 기념식’에서 여성기업에 대한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경남도 제공]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박완수 도지사는 21일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에서 열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 창립 27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여성기업에 대한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박 지사는 축사에서 “인공지능 시대에도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에는 기업가정신과 기업인들의 도전이 있고, 여성경제인들이 그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며 “여성기업의 창업과 경영, 기술, 판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경남 여성기업인 등 180여 명이 참석했으며, 명사 특강과 개회사, 주요 내빈 축사, 모범 여성기업인 포상 순으로 진행됐다.

포상 수여식에서는 김지아 다니엘웰니스의원 대표원장, 김진숙 ㈜영진고속관광 대표이사, 정영자 주식회사 예림 대표이사, 최윤정 ㈜보람의일터 대표이사 등 4명이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날 도지사 표창 등 총 20명의 여성기업인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1999년 창립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는 160여 개 회원사를 두고 창업 지원과 경영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경남도는 여성창업지원센터 운영,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대, 여성기업제품 공공구매 확대 등을 통해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ook96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