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평양(BKL)이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에 맞춰 ‘온라인 콘텐츠 규제 대응 TF’를 출범했다고 24일 밝혔다.

태평양 온라인 콘텐츠 규제 대응 TF는 태평양 TMT그룹장인 박지연 변호사(사법연수원 31기)가 이끈다. TF는 방송통신·미디어, 플랫폼, 개인정보보호, 행정규제 전문가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조직으로 방송통신·미디어 및 개인정보보호 분야 전문가인 윤주호 변호사와 약 15년간 네이버에서 플랫폼, 개인정보보호, 거버넌스 업무를 수행한 정상훈 변호사, 미디어 및 개인정보보호 분야 전문가인 이준호·상지영 변호사가 TF의 주축을 이루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사무처장을 역임한 조경식 고문, 방송통신위원회 출신 황선철 고문도 TF에 참여한다.

1980년 설립된 태평양은 변호사 600여명을 포함해 공인회계사 등 900여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특히 태평양의 기업법무그룹(CPG)은 공정거래, 조세, 금융, 국가안보 등이 얽힌 복합 거래에서 차별화된 리스크 관리 역량을 발휘하며 자본시장 인수·합병(M&A) 무대에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노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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