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프레임 창호·에디톤 바닥재 등 선정
벽장재·PF보드 단열재는 13번째 수상
LX하우시스가 소비자가 선정하는 친환경 제품 시상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지속 가능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LX하우시스는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뷰프레임 창호와 에디톤 바닥재·벽장재, PF보드 단열재가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은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2008년부터 운영해 온 친환경 제품 시상 제도로, 전문가 자문과 소비자 평가를 종합해 상품성과 환경성을 갖춘 제품을 선정한다.
이번에 선정된 뷰프레임 창호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고단열 성능으로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베젤리스 프레임과 슬림한 창짝을 적용해 개방감을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에디톤 바닥재·벽장재는 유해물질 저감과 자원순환을 고려한 제품 설계를 적용한 점을, PF보드 단열재는 국내 건축용 단열재 가운데 최고 수준의 단열 성능과 얇은 두께를 구현해 실내 공간 활용도를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LX하우시스 벽장재와 단열재는 13번째, 바닥재는 12번째, 창호는 11번째 녹색상품 제품에 선정됐다. 회사는 13년 연속 녹색상품 수상 기업 기록도 이어가게 됐다.
앞서 21일에는 LX하우시스의 ‘열차단 광고용 필름’이 ‘제29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에너지 절약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은 사단법인 소비자시민모임이 매년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 기술과 에너지 절약 효과가 우수한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 인테리어 제품 개발을 지속해 안전하고 건강한 주거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애리 기자
b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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