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아동 10명에 신발교환권 전달

울산대학교병원 간호사회가 29일 천기옥(가운데) 울산 동구청장에게 100만원 상당의 아동 신발교환권을 전달하고 있다. [울산 동구청 제공]
울산대학교병원 간호사회가 29일 천기옥(가운데) 울산 동구청장에게 100만원 상당의 아동 신발교환권을 전달하고 있다. [울산 동구청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대학교병원 간호사회(회장 김경선)가 지난 2024년과 2025년에 3년째 울산 동구 지역 아동을 위해 신발교환권을 기탁했다.

울산대학교병원 간호사회는 29일 오후 1시 울산 동구청을 방문해 울산동구청 드림스타트 아동 지원을 위한 신발교환권 10장을 전달하고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울산 동구청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건강·복지·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울산대학교병원 간호사회는 아동을 위한 지원은 물론 사회복지시설에 물품을 지원하고 고향사랑 기부, 산불 피해 이재민 성금 모금 등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동구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울산대학교병원 간호사회 회원들의 정성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1명의 아이도 행복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아동 정책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ityblu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