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그룹 미스에이 멤버 수지가 세 개의 안무 동영상으로 네티즌을 사로잡았다. 수지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재미로”라는 제목으로 안무 동영상을 올렸다. 이어 “뒷부분이 짤려서 두 배속으로”라는 제목의 동영상과 함께 이모티콘만 붙인 영상 등 총 3개의 안무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수지는 섹시한 하이힐에 스키니한 올블랙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두 번째 안무 연습 동영상부터는 네티즌을 웃기기 시작했다 “뒷부분이 짤려서”라는 멘트와 함께 음악이 2배속으로 흘러나온다. 음악 속도에 맞춰 빨라진 안무 영상은 마치 예능프로그램에서 개인기를 선보이고 있는 듯 코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무표정한 얼굴로 안무에 열중하고 있는 수지 모습이 더욱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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