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지난달 5일부터 이달 2일까지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 경쟁력 향상을 위해 하계방학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중국에서 진행된 이번 해외연수는 관광서비스계열 카지노&서베일런스 전공과 물리치료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이들은 중국 현지 교육기관에서 어학과 전공 실습, 문화체험을 함께 경험하며 글로벌 마인드와 실무역량을 쌓았다.

관광서비스계열 카지노&서베일런스 전공 학생 23명은 중국 길림성 장춘시 길림교통직업기술학원에서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4주간 중국어 집중교육과 실생활 회화, 관광서비스 분야 전문 중국어 교육을 비롯해 현지 문화체험과 학생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글로벌 소통역량과 서비스 마인드를 키웠다.

물리치료과도 전공 특성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물리치료과 재학생 28명은 지난달 7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산동성 치루의학대학교 재활의학대학을 방문해 중국 재활의학과 전통의학을 직접 체험하는 글로벌 전공 연수에 참여했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무대에서도 통하는 실력과 안목을 갖춘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 연수와 전공 연계 글로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