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 군공항 주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시행됨에 따라 시민들이 알아야 할 토지거래허가 절차와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 군공항 주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시행됨에 따라 시민들이 알아야 할 토지거래허가 절차와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800조 호남반도체 여파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아파트 매매 가격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6일 발표한 8월 1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남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0.06% 상승했다.

전국 평균(0.09%)보다는 상승 폭이 낮지만, 지방 평균(0.01%)보다 상승 폭이 크다.

특히 광산구(0.19%) 산월동과 운남동 대단지 위주로, 나주시(0.16%) 송월동과 빛가람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아파트 매매 가격이 상승했다.

광주군공항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팹이 조성된다. 앞서 지난 30일 발표한 7월 3주간과 4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남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0.04%. 0.09% 각각 증가했다.

8월 1주간 전남광주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0.02% 올랐다.

부동산원은 특히 나주시(0.25%) 빛가람동과 대호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동구(0.16%)는 학동과 용산동 준신축 위주로 아파트 전셋값이 올랐다고 밝혔다.


si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