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지난해 대학교 도서관에서 음란 영상을 찍어 퇴학 처분을 받은 여대생이 성인물 배우로 전격 데뷔했다. 그는 평소 성인물 배우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혀왔다.

켄드라 선더랜드(19ㆍ여)는 ‘암여우 천사’라는 제목의 하드코어 성인물을 촬영했다고 영국 매체 ‘미러(mirror)’ 등이 최근 보도했다. 선더랜드는 지난해 미국 오리건주립대학교 재학 중 교내 도서관에서 상의를 벗고 음란물을 찍다 적발돼 퇴학 당했다.

해당 동영상은 성인채팅사이트에 게재돼 수십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선더랜드를 ‘19금’ 스타로 만들었다.

선더랜드는 올해 초 유명 포르노사이트와 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성인물에 데뷔했다. 선더랜드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세계에서 가장 에로틱한 작품에 출연했다”면서 “하드코어 연기를 멋지게 해낸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앞서 선더랜드는 자신의 중요 부위를 본떠 만든 성인용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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