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분기 제주도 매장 출점 예정

신발 전문 오프라인 편집숍 ‘무신사 킥스’ [무신사 제공]
신발 전문 오프라인 편집숍 ‘무신사 킥스’ [무신사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무신사가 지난 1월 선보인 신발 전문 편집숍 ‘무신사 킥스’에 8개월간 100만명이 찾았다.

무신사 킥스는 무신사가 올해 선보인 신발 전문 오프라인 편집숍이다. 2001년 온라인 신발 커뮤니티 ‘무진장 신발 사진이 많은 곳’으로 출발한 무신사의 정체성을 반영했다.

무신사 킥스의 첫 매장인 홍대점의 월간 방문객은 개장 첫 달 약 6만5000명에서 지난달 20만명으로 3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월 거래액도 2.6배 이상 늘었다.

외국인 관광객이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무신사 킥스 전체 거래액에서 외국인 거래액 비중은 지난 1월 40%대 후반에서 지난달 70%까지 높아졌다. 누적 거래액 기준으로는 홍대점이 61%, 성수점이 69%로 집계됐다.

무신사는 무신사 킥스의 상권과 고객층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7일에는 세 번째 매장인 스타필드 고양점을 열었다. 올해 4분기에는 제주도에 신규 매장을 열 계획이다.

무신사 킥스 스타필드 고양점 [무신사 제공]
무신사 킥스 스타필드 고양점 [무신사 제공]

siuu@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