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가운데) SK그룹 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CEO 등 주요 경영진이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타워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로이터]
최태원(가운데) SK그룹 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CEO 등 주요 경영진이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타워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로이터]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에 나선다.

SK하이닉스는 19일 자사주 보통주식 2407만주를 장내매수를 통해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매입 금액은 40조43억4000만원으로, 발행주식의 약 3.3%에 해당한다.

취득 예정 기간은 8월 20일부터 약 3개월이며 취득 종료 후 전량을 소각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자기주식 소각·배당과 함께 주주환원 정책기간(2025~2027년) 동안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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