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정부는 17일 오후 기획재정부 1차관과 해양수산부 차관 공동 주재로 제7차 합동대책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스페인과 미국에서 한진해운 선박 2척이 하역을 마쳐 집중관리 대상 선박은 34척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진해운 보유 컨테이너 선박 97척 중 28척이 국내외에서 하역을 끝냈으며, 35척은 국내로 복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항만 인근에서 하역을 위해 입항 대기 중인 집중관리 대상 선박은 34척이며, 35척은 국내로 복귀할 예정이다.
정부는 미국 뉴욕과 싱가포르, 멕시코 만잘리노 등에서도 다음 주 초 하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 주 해운 관련 업계간담회를 열어 국내로 복귀하는 선박에 대한 처리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또 합동대책 TF 제8차 회의를 개최해 집중 관리대상 선박 등의 개별 선박별 상황 및 처리방안, 중소화주에 대한 지원방안, 화주에 대한 지원대책반 운영상황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hchwang@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