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구청장 유찬종·사진)는 숭인1동 옛 청룡유치원 부지에 서울형 키즈카페 ‘소담누리놀이터’를 조성하고 다음달 2일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2022년 종로구 혜화동에 1호점이 문을 연 뒤 현재 200개소가 운영 중이다.
소담누리놀이터의 1층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골목놀이·바닥놀이·그물놀이·미디어놀이 공간으로 구성됐다. 2층은 옛 동네 마당을 연상시키는 넓은 놀이 장소로 꾸며졌다. 아이와 보호자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유실, 가족화장실을 포함한 각종 편의시설도 마련됐다. 안전관리·돌봄 인력 등 총 4명이 상시 근무한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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