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2000년 이후 가장 강한 태풍 ‘므란티’가 14일 오전 대만에 상륙한다.
13일(현지시간) AFP통신과 현지언론 등에 따르면 대만 정부는 므란티에 대비해 관광지에 인원을 긴급 대피시켰다. 유명 관광지 뤼다오·란위섬에서 관광객 1800명을 대피시켰다. 또 두 곳으로 향하는 페리 운항을 전면 중단한 상태다. 란위섬 내 학교·관공서는 13일 오후부터 멈췄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3만3000명의 병력이 인근 지역에서 대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기상청은 13일 밤부터 므란티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 것으로 전망했다. 대만기상청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13일 오후 ‘므란티’의 중심기압은 905hPa, 순간 최고 풍속은 73m/s으로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shg@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