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기술인회(회장 진영문) 전남광주지회 이전 개소식이 28일 전남광주지회사무실에서 열렸다.
한국산림기술인회(회장 진영문) 전남광주지회 이전 개소식이 28일 전남광주지회사무실에서 열렸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한국산림기술인회(회장 진영문) 전남광주지회 이전 개소식이 28일 전남광주지회사무실에서 열렸다.

개소식에는 진영문 회장을 비롯해 강신희 전남광주동부청사 산림지원과장, 한연덕 담양군 미래성장국장, 박형호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전남지부장, 임홍준 전남광주지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회 운영활성화와 유관기관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한국산림기술인회(The Korea Forest Engineer Association, TKFEA)는 산림기술자의 품위유지 및 복리증진, 자질향상, 권익보호, 산림사업의 품질관리를 통해 국가 산림기술진흥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설립된 산림청 소관 특수법인이다.

산림기술인회 전남광주지회는 앞으로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산림기술인 대상 전문교육, 유관기관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진영문 회장은 “전남광주지회 개소는 지역 산림기술 경쟁력을 크게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술인 교육과 역량 강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홍준 지회장은 “광주에 새 둥지를 튼 만큼 지역 산림기술인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자질 향상과 권익 보호, 산림사업의 품질 향상에 노력하겠다” 며 “우리나라 산림기술 발전에 기여하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위해 발로 뛰겠다”고 덧붙였다.


si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