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2동 주민센터 ‘어르신밥상’
성산2동 주민센터 ‘어르신밥상’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유동균 마포구청장은 9월 3일 성산2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어르신밥상’을 찾아 급식 운영 현황을 살피고 식사 중인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 구청장은 식사 공간을 둘러보며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은 없는지 살피고, 식단의 질을 높인 변화가 어르신들의 식사 만족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세심히 살폈다.

구는 종교시설과 공공시설 등 생활권 거점에서 어르신밥상을 운영, 반찬공장에서 영양을 고려해 조리한 국과 반찬을 공급해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구는 지난 9월 1일부터 15개 경로당에서 ‘어르신밥상 경로당급식’ 시범운영을 시작, 기존 거점급식에 더해 어르신들이 평소 이용하는 경로당에서도 식사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식사하시는 데 불편함은 없는지, 음식은 입에 잘 맞으시는지 직접 듣고 싶어 찾아왔다”며 “앞으로도 한 끼 식사가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의 즐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