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취약 가구 일상적 결식 예방 및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

현대제철 순천공장 측이 3일 ‘안부라면’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측 제공]
현대제철 순천공장 측이 3일 ‘안부라면’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측 제공]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현대제철 순천공장이 지역 취약 가구들이 편안하게 잘 지내는지 안부를 묻고 굶는 사람이 없는 결식 예방을 위해 운용되는 ‘안부(安否) 라면’ 사업의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현대제철 순천공장 측은 3일 조례동 순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순천시의 민·관 협력 특화사업인 ‘안부라면’에 지원될 후원금 전달 협약식을 개최했다.

지역 취약계층과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안부라면’은 1인 가구 및 돌봄 취약 가구 등에 전달해 끼니를 거르는 사람이 없도록 하고 지역 주민과의 교류와 관계 증진을 꾀하는 순천시에서 추진하는 민·관 협력 복지사업이다.

한석욱 순천공장 냉연업무지원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독거노인 밑반찬 지원, H형 빛나는 도로 설치, 다문화가정 학습지원, 지역 복지기관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회사는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