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 가치 알리는 체험관 마련

폐기 커피박으로 친환경 비누 제작

다문화 체험과 환경 교육의 결합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옥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옥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준시장형 공기업 그랜드코리아레저(GKL)는 오는 5일 강남구가 주최하는 ‘2026 강남 온(溫)가족 어울림 페스타’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2026 강남 온가족 어울림 페스타’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양성평등주간 행사 ▷어린이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온가족 나눔장터 ▷온가족 다문화 놀이터를 하나로 통합한 행사다.

‘온가족 나눔장터’는 40개 가족 팀이 참여해 중고 물품을 나누고 판매하며, ‘온가족 다문화 놀이터’는 이탈리아, 벨라루스, 볼리비아, 러시아 등 15개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한다.

이번 행사에서 GKL은 ‘커피박 비누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알릴 예정이다.

윤두현 GKL 사장은 “이번 페스타 참여를 통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와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GKL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공기업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GKL을 비롯해 유니세프, 강원랜드, SH공사, 수서경찰서, 강남구한의사회, 강남일원독서실, 강남노인종합복지관, 역삼청소년센터, 서울물재생시설공단 등 10개 기관 및 기업이 참가한다.


terr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