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 가을 명소 연계 패키지 내놔

9개 사업장서 10월까지 투숙 가능

전국 호텔 인근 여행 지도도 공개

가을을 맞이한 고성 델피노 전경 [소노인터내셔널 제공]
가을을 맞이한 고성 델피노 전경 [소노인터내셔널 제공]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가을을 맞아 리조트 투숙과 지역 관광 명소를 묶은 체류형 여행 상품이 출시됐다. 숙박과 문화 축제, 자연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여행객의 편의를 도모한 것이 특징이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전국의 소노호텔앤리조트 인근의 가을 명소와 축제를 즐기며 숙박과 조식, 사우나 등 부대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얼리 어텀 브레이크’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얼리 어텀 브레이크’ 패키지는 쏠비치 진도·남해, 소노캄 고양·여수·제주, 소노벨 청송·제주·양평, 소노문 해운대에서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에는 ▷객실 1박 ▷조식 뷔페 또는 브런치 20% 할인권(4인) ▷온천 또는 사우나 50% 할인권(4인) ▷시즌 한정 음료(2인) 등이 포함된다.

시즌 한정 음료는 월별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구성했다. 9월에는 ▷이천쌀 라떼 ▷우베크림 이천쌀 라떼 ▷콩고물 이천쌀 스무디를 선보이며, 10월에는 ▷청도 홍시 식혜 ▷청도 홍시 주스 등 계절 맛을 담은 음료를 제공한다.

해당 패키지의 판매 기간은 9월 13일까지이며, 투숙 기간은 10월 18일까지다.

소노 가을 여행 지도 [소노인터내셔널 제공]
소노 가을 여행 지도 [소노인터내셔널 제공]

아울러 소노인터내셔널은 패키지 출시와 함께 전국 소노호텔앤리조트 인근 가을 명소와 축제를 볼 수 있는 ‘소노 가을 여행 지도’도 공개했다.

가을 여행 지도에는 전국 호텔·리조트 인근에서 단풍부터 억새, 바다 풍경을 모두 볼 수 있는 대표 명소가 담겼다. 주요 명소로 ▷팔봉산(비발디파크) ▷설악산(델피노) ▷비자림(소노벨 제주) ▷두타산·무릉계곡(쏠비치 삼척) ▷주왕산국립공원(소노벨 청송) ▷금산·보리암(쏠비치 남해) 등이 포함됐다.

보문호수 단풍 전경을 품은 소노캄 경주에 머물며 함께 즐길 수 있는 ‘경주 신라문화제’ 축제를 비롯해 ▷단양 온달문화축제(소노벨 단양)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쏠비치 남해) ▷양양 송이연어축제(쏠비치 양양)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가을 축제 정보도 담았다.

자세한 내용은 소노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가을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풍성한 혜택이 담긴 패키지와 함께 가을 명소와 축제를 담은 지도를 선보였다”며 “가족, 연인과 함께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terr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