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성태 기자]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영종하늘도서관은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9월 26일부터 11월 17일까지 주민과 함께 할 풍성한 재능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영종하늘도서관의 재능나눔 프로그램은 지역내 재능있는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것으로 올해 4번째 진행되며, 프로그램의 내용도 알차고 유익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이번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동화구연 ▲귀로 읽는 영어동화 ▲Fun English!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융합 도예교실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전통규방공예 ▲영어 ▲퀼트 ▲서예 ▲명심보감 ▲앙금 프라워 떡 케이크 만들기 ▲캘리그라피 (손 글씨를 이용한 책갈피 만들기) 등 이다.수강생 모집은 9월 20일부터 22일까지이고, 모두 113명의 수강생을 방문(70%) 및 온라인(30%)을 통해 접수하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방문접수는 도서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온라인 접수는 영종하늘도서관 홈페이지(도서관행사교육?문화프로그램프로그램명)를 이용하면 된다.또한 6월부터 11월말까지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에 운영되고 있는 숲 체험 프로그램 “행복한 산책”은 매월 마지막주 월요일에 방문접수를 통해 마감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종하늘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도서관 관계자는 “관심 있는 지역주민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하여 앞으로도 다양한 재능보유자 발굴을 통해 도서관이 지역주민의 문화적 소양을 살찌우고 문화 사랑방으로서의 역할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