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하하 콘서트에 불참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끈다.
14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가수 이석훈과 서은광이 게스트로 나왔다. 두 사람은 뮤지컬 ‘광화문연가’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가 박명수에게 “어제 왜 하하 씨 콘서트에 안 왔냐”고 문자를 보냈다.
앞서 지난 13일 하하의 첫 단독 팬 콘서트에서는 유재석이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돈독한 의리를 보여줬다.
이에 박명수는 “일요일 저녁은 학원에 다닌다. 그 시간을 놓칠 수 없었다”며 “하하야 너도 나 할 때 오지 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방송에서 이석훈은 박명수의 곡 ‘바보에게... 바보가’를 부르고 다닌다며 그의 노래 실력을 극찬했다. 이에 이석훈은 “제가 부르는 노래 중에 가장 유명한 곡”이라며 “많은 분이 좋아하신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석훈 씨야 워낙 노래 잘하니까. ‘바보에게... 바보가’를 부르는 사람이 두 명 있다. 석훈 씨와 하하 씨다. 하하 씨는 내 노래를 왜 레게로 바꿔서 부르냐”며 “맨날 부른다. 내가 안 만들었으니까 말도 못 한다”고 밝혔다.
choigo@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