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중국이 향후 10년간 60개 이상의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주요 원자력발전회사인 국가원전기술공사(SNPTC)의 원전 설계책임자인 쩐민구양 부사장은 16일(현지시간) “중국은 향후 5년간 30개의 원자로를 건설하고, 그 다음 5년간 그 이상을 지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SNPTC 외에도 중국의 주요 원자력발전소회사인 중국핵공업집단공사(CNNC), 중국핵전집단공사(CGN)가 해마다 최소한 2개의 원자로를 건설하는 작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런던에서 열리는 세계원자력협회 회의에 참석 중이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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