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교육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1차 선정에서 제외된 경북대의 후속 선정을 당 지도부에 요청했다.
박형룡 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은 지난 15일 열린 민주당 전국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에서 김민석 당대표에게 ‘경북대 후속 선정 요청 결의문’을 전달했다.
앞서 대구시당은 14일 상무위원회를 열고 경북대의 후속 선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박 위원장은 결의문을 전달하며 “대구·경북이 5극 3특의 지방주도성장을 이끌어가는 5극 중 하나의 극으로 가기 위해서는 경북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경북대의 후속 선정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당 지도부가 힘써달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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