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개그맨 곽범과의 인연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곽범, 김지유와 함께 전주의 맛집을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전현무는 “여기만 오면 마음이 경건해진다. 조용하고 좋은 동네”라며 전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오늘의 ‘먹친구’는 둘 다 전주 분”이라며 곽범과 김지유를 소개했다.
곽범은 자신이 살던 동네의 튀김 맛집을 소개했다. 식사 중 곽튜브가 곽범의 패션을 칭찬하자 전현무는 “살 빠지니까 정우성 씨 닮았는데?”라고 치켜세워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또 전현무는 “두 분 다 ‘전주부심’이 엄청나다던데?”라고 물었다. 그러자 곽범은 전주 소울푸드인 비빔밥과 콩나물국밥 맛집 정보를 소개했다.
이후 전현무는 곽범과 김지유를 60년 전통의 우족탕 식당으로 데려갔다.
식당에서 곽범이 수육을 ‘소(小) 사이즈’로 주문하려 하자 전현무는 “관리하네~”라고 말했다. 곽범은 “아니다. 그럼 큰 거 시키자”고 말까지 더듬으며 당황스러워한다.
이를 지켜보던 곽튜브가 “두 분이 싸우는 거냐?”고 묻자 전현무는 “사실 우리가 악연으로 시작된 사이다. 신경전이 있다”고 깜짝 고백한다.
곽범 역시 “비화가 있다”며 과거 KBS 2TV ‘개그콘서트’ 활동 당시의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그때가 유일한 기회였는데…”라고 말했다.
choigo@heraldcorp.com
![“요즘 투자할 게 없는데”…서학개미는 ○○○을 샀다[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6/news-p.v1.20260916.b095bf3b2f0b4a83a9af0d90e8fb0cbe_T1.png?type=h&h=240)

![아버지의 교육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5/news-p.v1.20260915.f95fd6979c5f4159aff93bd9b2abc5ce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