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한국 전통시장 K-디저트 축제
22일부터 닷새간 강남코엑스점 진행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한국 전통시장 간식을 소개하는 문화 교류 창구로 변신한다.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공기업 그랜드코리아레저(GKL)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상인회와 협력해 외래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GKL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세븐럭카지노 강남코엑스점에서 외래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시장의 미식 문화를 소개하는 ‘K-트래디셔널 마켓 디저트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강남구 논현동 영동전통시장 상인회 소속 10여 개 점포가 참여해 강남코엑스점을 찾는 외래관광객에게 떡, 닭강정, 꽈배기, 찐빵 등 한국의 전통 간식(K-디저트)을 제공하며 한국의 맛과 한국 전통시장의 특징을 알린다. 또 직접 짠 국산 참기름 200세트를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해 참여를 이끌 예정이다.
윤두현 GKL 사장은 “세븐럭을 찾는 외래관광객들에게 한국의 전통 간식을 알리는 색다른 체험 행사를 통해 관광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terr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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