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금메달 9개·은메달 5개 수확

울산 동구청 돌고래역도단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시상식에서 금메달 9개와 은메달 5개를 목에 건 것을 기념해 포즈를 취했다. [울산 동구청 제공]
울산 동구청 돌고래역도단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시상식에서 금메달 9개와 은메달 5개를 목에 건 것을 기념해 포즈를 취했다. [울산 동구청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동구청 돌고래역도단(감독 황희동)이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제주시 한림읍 한림체육관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5개를 수확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돌고래역도단은 남자 +110kg급 김형락(29) 선수가 ▷파워리프트종합 584㎏ ▷스쿼트 284㎏ ▷데드리프트 300㎏으로 한국신기록 3개를 수립하며 금메달 3관왕에 올랐고, -100㎏급 강원호(27) 선수도 ▷파워리프트종합 509㎏ ▷스쿼트 251㎏ ▷데드리프트 258㎏으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 3관왕을 차지했다.

-65㎏급 정봉중(25) 선수는 ▷벤치프레스종합 금메달(337㎏) ▷파워리프팅 금메달(152㎏) ▷웨이트리프팅 은메달(185㎏)을 획득하고, -92㎏급 임권일(34) 선수는 ▷스쿼트 금메달(235㎏) ▷파워리프트종합 은메달(431㎏)을 획득했다.

여자 –50㎏급에 출전한 김현숙(30) 선수는 ▷벤치프레스종합 은메달(122㎏) ▷파워리프팅 은메달(59㎏) ▷웨이트리프팅 은메달(63㎏)을 목에 걸었다.


cityblue@heraldcorp.com